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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작가는 레고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레고가 바라보는 제3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발상의 전환을 가져와 멋진 사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작가 앤드류 화이트(Andrew Whyte)는 레고그래퍼(Legographer)라는 별명을 가지고 1년간 영국을 돌아다니며 아름답게

영국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각박에 현실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사진인거 같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그의 마음이 담겨있는 사진. 





사람의 눈이 아닌 4cm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지금부터 4cm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상을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Photographer by Chon-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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